단풍국? 아마도 야생동물국 #5 - 퓨마

2021. 1. 7. 06:25캐나다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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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엔 무서운 곰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봤었는데요.

 

이번에는 더 무서운 동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퓨마입니다. 이 친구는 이름이 참 많은데요. 쿠거라고도 불리고 마운틴 라이언이라고도 불립니다.

저는 실제로 한 번도 본 적 없지만 뉴스를 통해서 자주 접합니다.

 

주택가 마당에 침입하는 영상도 있고 몇몇 공원을 가게 되면 곰과 같이 경고 안내판이 있을 정도이지요.

 

퓨마가 왜 위험할까요?

 

'곰이 더 크지 않나요?'

 

일단 곰은 새끼들과 같이 있거나 하지 않는 이상 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드뭅니다. 물론 곰 종류마다 호기심이 더 강한 종이 있다고는 하지만 보통 사람을 피해다니죠.

 

퓨마는 야행성이고 보기가 힘들지만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는 알아차리기 힘들게 수풀에서 습격을 하거나 한다고 해요.

특히 대형 고양이과라 목덜미를 공격한다고 하네요.

 

로컬 친구들의 말에 따르면 곰보다 퓨마가 훠어어얼씬 무섭다고 합니다.

 

가끔 뉴스로 등산하다가 공격받았다는 안타까운 기사도 보이는 걸 보니 한국처럼 뒷산에 쑥캐러간다거나 하는 건 여기선 상상도 못할 일이 되겠죠?

 

사진으로 보면 귀여울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안 마주쳤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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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음2021.01.07 09:13 신고

    퓨마 넌 위험하구낭?! ㅜㅜ
    근데 퓨마만 보면 눈물나요...ㅠㅠ 예전에 동물원에서 태어나서 평생 자란 퓨마가 사육사의 소홀한 문단속으로 세상밖에 나왔다가 죽었어요 ㅠㅠ...
    하수로에 웅크리고 숨어있었다는데, 평생 갇혀 살다 나온 밖의 세상이 넘 무서웠을거같아요. 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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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wra2021.01.08 04:01 신고

    생긴것도 예리하게 생겼어요